마이클 올드필드 언제 들어도 편안한 Moonlight Shadow

상냥하고 부드럽고 언제 들어도 편안한 감성과 부담이 없는 노래 마이클 올드필드의 Moonlight Shadow입니다. 흥겨운 멜로디와 빠른 리듬, 기타 연주까지 여러 가지 음악적 감상을 느낄 실 수 있는 색깔의 음악을 불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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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편안한 감성 마이클 올드필드

'Moonlight Shadow' 는 마이클 올드필드가 작사, 작곡하여 부른 노래이지만 실제 부른 사람은 스코틀랜드의 보컬인 메기 레일리입니다. 올드필드와 협업 관계에 있었던 그녀가 부를 것을 염두에 두고 곡 작업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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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고든 올드필드는 영국의 음악가이며 기타 연주자로 주로 작곡과 프로듀서로 활동한 음악가 입니다. 클래식, 록, 팝송 등 다양한 형식에 작곡을 하였고 자신이 성공적인 기타 연주자이며 이외에도 키보드 및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능력자였습니다.

 

주로 포크와 기타 등의 악기를 이용한 음악을 많이 발표했으며 1970년대에 많은 성공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세계에 알려진 곡은 ' Moonlight Shadow"로 히트 송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여러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음악을 많이 발표하여 인지도를 갖고 있었고 1973년 발매된 'Tbbular bells'는 300 만 장 이상에 판매와 영화 음악으로 등장하는 등 악기를 이용한 음악에 선두 주자로 알려진 음악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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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올드필드 Moonlight Shadow 앨범

마이클 올드필드 Moonlight Shadow

정교한 한 부분의 대가는 아니지만, 여러 악기를 이용한 광범위한 연주와 악기의 음색을 잡아내어 녹음하는 부분에서는 넘사벽의 경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음악, 런던 올림픽 음악 및 한때는 미국 진출한 보니 타일러의 "Magic Touch" (빌보드 10위) 등 프로듀서로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음악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처. Mike Oldfield - Moonlight Shadow

 

' Moonlight Shadow'는 1983년 그의 8번째 앨범인 "Crises" 속에 수록되어 발매된 곡으로 유럽의 대부분 나라에서 차트에 오르거나 1위를 차지하였고 아시아에도 알려져서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초기 버전은 'Midnight Passion'이란 제목으로 불렸으나 보컬과 기타 연주를 포함시켜 자신의 곡을 자신이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달빛에 비치는 밤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그리움을 노래한 곡입니다. 시기가 비슷하여 존 레넌의 애도가로 생각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에 대해서 올드필드는 관계가 없다고 인터뷰했습니다. 곡에 포함된 모든 음악은 마이클 올드필드가 작곡하였고 부드럽고 신선한 보컬에 빠른 형식에 경쾌한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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