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시카고 영혼의 울림 Hard to Say I'm Sorry

 

듣기 좋은 팝송 추천 시에 가장 많이, 가장 먼더 추천되는 인기 팝송 영혼의 울림 시카고에 'Hard to Say I'm Sorry' 입니다. 저 음속에 떨림과 함께 시작하는 멜로디 하나 만으로 노래를 느낄 수 있는 국내에 가장 사랑을 받는 곡 중에 하나입니다.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  노래와 가사는 아래를 참조 하세요

시카고 비와 음악, 미안이란 말은 어려워 노래, 가사

시카고 앨범

영혼의 울림과 포근한 록 팝송 시카고 밴드

우리가 알고 있는 발라드와 결을 같이 하는 파워 발라드 형식에 'Hard to Say I'm Sorry'입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기타의 리프와 함께 시작하는 읽듯이 부르는 보컬의 아름다운 멜로디에 가사와 깨끗한 고음 처리, 서로 이끌어 주는 하모니 등 모든 그룹의 멤버들이 함께하는 진정한 명작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들의 발라드 풍의 소프트 록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온 밴드입니다. 그 들의 음악은 록 밴드이지만 클래식하며 재즈와 R&B 등의 음악과 결합된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처음에는 Big Thing로 불렸고 1968년 Chicago Tsansit Authority로 변경했다가 최종 1969년에 Chicago로 정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만난 이들이 시작한 1967년 이후 1969년 첫 앨범을 냈고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 17위로 1970년까지 100 만 장 이상 판매되어 사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그들의 앨범은 1,2,3... 번호 순서대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롱런에 바탕에는 다른 여타 밴드가 그러하듯 멤버들이 수시로 바뀌고 여러 문제가 있었으나 기본적인 멤버와 노래의 형식에 변화 없이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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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앨범과 히트 앨범

 

싱글 곡보다는 앨범 전체 평가가 인기의 주로 작용했고 흔하게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합니다.(너무 많아 표시 불가) 첫 싱글 1위 곡은 "If You Leave Me Now"로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미상 수상) 공연에 최적화된 밴드로 모든 공연은 매진 행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

1980년대에 들어서 이들은 본격적으로 파워 발라드를 받아들이게 되고 키보드와 기타에 형식을 강화하게 됩니다. 앨범 Chicago 16에 들어서 처음으로 외부의 작곡가와 협업을 시작했고 신시사이저 기술을 받아들여 접목시켰으며 이를 통해서 Cetera 가 부른 'Hard to Say I'm Sorry'가 나오게 됩니다.

출처. RHINO YouTube - Hard to Say I'm Sorry

 'Hard to Say I'm Sorry'는 피터 세테라(리드 보컬 겸 베이스)와 데이비드 포스터(프로듀서)에 의해서 작사, 작곡이 이루어졌고 1982년 5월에 싱글 곡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카고의 대표곡 중에 하나가 됩니다.

시카고

 

기존의 Chicago 곡과는 달리 당시로는 현대적인 음악을 받아들인 곡으로 신시사이저와 기타가 동원 됐으며 파워 발라드 곡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멤버들이 시카고의 멤버였던 기존 음악과는 달리 이 곡은 드러머였던 대니 세라핀을 제외하고는 전부 외부의 유명 연주자가 동원되었습니다. 

 

이 곡을 불렀던 피터 세테라는 1985년 밴드를 떠났으나 솔로 활동에도 성공을 하였으며 시카고 역시 계속 성공과 인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계속 기존 멤버의 은퇴와 탈퇴가 이루어졌으나 순조롭게 교체가 이루어졌고 지금도 투어를 하는 등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최고의 밴드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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