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고 즐거운 빠른 리듬에 R&B 보컬의 흥겨운 하모니 고급진 디스코, 펑키 음악이 무엇인지 들려주는 스티비 원더의 히트곡 "Part-Time Lover"입니다. 지금도 스티비 원더 하면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와 함께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인기 곡입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클래식 팝송 ELO - Last Train to London
익숙한 리듬이 들리고 경쾌하게 흘러가는 멜로디, 클래식 악기들의 섬세한 음색까지 역시 ELO의 클래식 팝송을 들려주는 Last Train to London입니다. 재미난 구성과 시원하고 상쾌한 보컬의 하모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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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리듬 흥겨운 보컬의 하모니 스티비 원더
너무나 많은 인기 곡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핸디캡인 시각 장애인이라는 단점을 극복한 진정한 음악 인이며 자유 자재로 이루어지는 그의 연주와 무대 공연을 보여주는 가수이며 작곡가입니다. 팝송, 재즈, 클래식까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현역입니다.
이미 태어나면서 시력을 잃은 스티비 원더(본명.스티블랜드 하다웨이 저드킨스)는 흑인들에 의해 창립된 모타운과 11살에 계약을 맺을 만큼 천재적인 음악 능력을 보였고 13살에 이미 빌보드 핫 100 1위에 "Fingertips"로 올랐습니다. 또한 1970년에는 발매한 3곡 모두 그래미상을 수상한 유일한 가수입니다. 1980년대 팝송의 폭발적인 시대에서 수많은 유명인들과 협연을 통한 인기 곡과 자신만의 인기 곡으로 히트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음악 인입니다.
작곡과 기타 음악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수 많은 노래를 작곡했으며 실험적인 재즈에 많이 동참하여 유명 재즈인 들의 이름과 함께 그의 이름이 많이 발견됩니다. 초기의 고전적인 소울, 재즈에서 R&B 형식에 음악으로 신시사이저를 이용한 음악 이후에 록 음악까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고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 냈습니다.
스티비 원더 Part- Time Lover
너무 자주 밥 먹듯이 그래미상을 수상했는데 오죽하면 1974년에 이어 1975년 연속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이때 사이먼 & 가펑클에서 나와 솔로 활동으로 드디어 1976년 그래미상을 수상한 파울 가펑클은 수상 소감에서 " 올해 앨범을 내지 않은 스티비 원더에게 너무 고맙다" 라고 말했다고...
국내에는 매니아층에 한해서 많은 이들이 스티비 원더를 알고 있었으나 대중들에게는 1980년대에 들어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가 흑인이고 시각장애인이라는 문제가 되었습니다.(시대상 국내 상황이 그랬음) 하지만 뮤비가 활성화되고 팝송의 물결이 폭발적이던 상황에서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국내 가수들이 따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많은 부분 알려지게 됩니다.
또한 저메인 잭슨과 함께 부른 "Let's Get Serious" 를 작곡하여 R&B 1위를 했고 폴매카트니와 함께 "Ebony and Ivory"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도 알려졌고 1984년 영화 "우먼 인 레드" 삽입곡인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로 미국과 영국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아카데미 최우수 노래상을 받음)
스티비 원더의 Part- TIme Lover는 자신이 작곡하고 퓨로듀싱하여 1985년 발매한 앨범 "In Square Circle"에 수록된 싱글 곡으로 빌보드 핫 100 , R&B 차트, 댄스 차트, 어덜트 컨템포러스 등에 1위를 차지한 곡입니다. (4개의 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가수) 가사는 자신이 바람을 피우다 보니 아내도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라는 황당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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