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멜로디와 완벽한 화음을 자랑하는 60년 동안 잊히지 않고 지금까지도 항상 최고의 인기 곡으로 들려지는 사이먼 & 가펑클의 노래 Sounds of Silence 입니다. 더스틴 호프만(유명 배우)의 출세작 "The Granduat"(졸업)에 'Mrs Robinson' 과함께 수록되었던 곡입니다.
R&B 발라드 스티비 원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부드러운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감 모두를 가지고 있는 대중성이 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라드 소울 팝송 스티비 원더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입니다. 흑인 음악이었던 소울, 재즈, R&B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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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감성 포크 록 사이먼 & 가펑클
실패를 거듭하던 사이먼 & 가펑클이 첫 번째 앨범의 실패 후 이미 작곡된(사이먼 작곡) 레코드 사에서 그들에게 알리지 않고 포크 곡에 록을 입힌 버전을 발매하였고 1966년에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 한 이후 두 번째 앨범으로 발매가 되었으며 영화 <졸업>에 1967년 OST로 사용되었습니다.
사이먼 & 가펑클의 시작은 어린 시절에 만난 사이로(초등학교부터 ~ 고등학교까지) 함께 자랐으며 사이먼이 거의 모든 곡을 작곡하였고 화음과 보컬로 가펑클이 참가했습니다. 15살부터 "톰과 제리"란 이름으로 활동을 했으며 크게 인기는 얻지 못했고 대학을 각자 졸업한 이후 본격적인 사이먼 & 가펑클 이란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모든 곡을 항상 작곡한 사이먼 때문에 앨범 발매는 항상 천천히 이루어져 년간 1장의 앨범만이 발매되어 지속적인 인기가 올라가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시 1년에 3~4 곡을 발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음) 하지만 나오는 앨범은, 네 번째 앨범의 경우 빌보드 톱 LP에 올라 7주간 자리를 차지하였고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방에 만회함)
대략 투어나 콘서트를 위한 결합을 제외하고 1966년 ~1970년까지 가장 인기가 높았고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가펑클이 연기에 빠져서 음악을 소원하게 되자 두 사람은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해체를 했습니다. 그들의 최고에 앨범은 마지막 앨범인 "Bridge over Trobled Water"이며 지금도 수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곡입니다.
Sounds of Silence
엄청 자주 이들의 재결합 이슈가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으나 이미 사이먼은 작곡과 솔로 활동으로 확고한 인기를 얻고 있었고 전혀 관심이 없었으며 다만 가펑클의 경우 인기에 매진했으나 이름이 들리는 성공작은 없고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며 이슈에 중심에 있었고 거의 모든 재결합 이슈에 더 많이 원했으나 결국 이뤄지지 않았습니다.(둘 사이는 좋은 친구 사이임)
Sounds of Silence는 데뷔 앨범인 1964년에 발매된 곡을 이후에 전자 기타와 베이스, 드럼 등의 믹스를 거쳐 1965년 재 발매가 이루어졌고 1966년 최고의 인기를 얻었으며 1967년 영화 주제가로 수록되어 또 한 번 인기를 얻었던 곡입니다. 기존의 포크 송을 포크 록으로 변경하여 성공한 곡입니다.
소통의 단절과 서로 말들을 하지만 제대로 듣지도 않고 말을 이해도 못하는 안타까움과 진정한 교감의 어려움을 표현하며 현대인의 고독감과 감성을 표현한 노래이며 단순하며 절제된 음악적 감성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이먼 & 가펑클의 가장 상징적인 곡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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