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앤 오츠 독창적 인기 록 팝송 Maneater

시원하고 깔끔하며 빠른 걸음걸이 같은 박자의 독창적인 록 팝송을 부른 인기 듀오 홀 앤 오츠입니다. 1980년대에 가장 유명한 남성 2 인조 듀오로 국내에도 많은 인기와 지금까지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 추억의 팝송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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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앤 오츠의 히트 앨범

빠르고 시원한 독창적인 인기 록 팝송 홀 앤 오츠

그들의 활동하던 전성기에 국내나 일부 아시아 권에서는 그들을 알지도 못했고 인기가 많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어권의 나라에서는 마이클 잭슨이나 조지 마이클, 마돈나 등 당시 유명했던 가수들보다 인기가 더 높았던 거의 독보적인 행보를 보인 듀오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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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앤 오츠"의 존 오츠와 대릴 홀은 이미 각자의 그룹을 이끄는 리더였고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음악에 동질성을 느끼면서 함께 뭉쳐 다녔으며 함께하던 아파트의 우편함에 "홀 앤 오츠" 문구를 듀오의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1967년에 첫 만남)

 

"홀 앤 오츠"는 R&B, 포크, 소울, 록 등 많은 노래를 합친 다양한 시도를 했으나 1970년도 초까지는 실패를 거듭했으나 1974년 처음으로 R&B 차트 1위에 오르는 히트 곡을 냈으며 1980년 초가 돼서야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되었으며 이후 빌보드 핫 100 내에 톱 40에 드는 29개의 싱글 곡과 6 개의 1 위 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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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앤 오츠의 앨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낸 듀오로 카펜터스나 사이몬 & 가펑클 보다 항상 앞을 차지하는 듀오이며 유럽에서도 유명세는 이어져서 영국의 톱 75 차트에는 120주, 싱글 차트에는 75 주를 보낸 듀오로서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쓴 그룹입니다.

 

★항상 그러하듯 (포기함) 그들도 2023년 출판권 문제로 서로 소송을 했으며 이후에 다시는 함께 공연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서로가 솔로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하지만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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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앤 오츠

홀 앤 오츠의 Maneater

하나 더. 그들의 앨범에는 Hall and Oates 란 문구가 있는데 굉장히 싫어했다고 하며 전체 이름인 Daryl Hall and John Oates로 불려지길 원했다고 합니다. 

출처. Daryl Hall & John Oates - Maneater

간단 요약

"홀 앤 오츠"의 Maneater 는 1982년에 발매된 H2O 앨범에 들어있던 곡으로 빌보드에서 4주간 1위를 차지했던 그들의 대표곡입니다. 당시 도시의 부를 위한 탐욕적인 상황을 비유적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인 Maneater로 표현한 노래입니다. 강렬한 베이스와 리드감 있는 드럼(그들의 음악에는 꼭 들어감), 후반부의 색소폰이 특징입니다.

 

홀 앤 오츠의 앨범

 

소울과 록 팝송이 결합된 뉴 웨이브 형식에 곡이며 미국내 많은 영화와 드라마 및 광고, 스포츠 등 무지 많이 나온 곡입니다. 처음 존 오티스에 의해 만들어졌을 때 느린 레게 음악을 홀이 강렬한 록 형식으로 편곡을 하여 히트를 하게 되었으며 국내에도 알려져 많은 마니아 층을 만든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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