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다양한 원두 중에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중성이 높은 아라비카 원두의 대표적인 산지이며 풍부한 맛과 향기를 가진 콜롬비아 원두 커피입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정통적인 방식에 재배 방법으로 고품질의 아라비카 커피를 생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목차
클래식 콜롬비아 커피의 이야깃거리
콜롬비아 커피의 시작
에티오피아 커피에서 말했듯 콜롬비아 커피의 역사에도 설이 있다. 당시에 콜롬비아에는 무이스카족과 타이로 나스족 등 특별한 재배기술을 보유한 수많은 부족이 있었다. 이미 열대 우림 속에 수만 명이 있었다고 추정됩니다.(워낙 넓어서...)
에스프레소 브라질 산토스 휴식 커피 배경
우리가 마시는 많은 커피들의 원두는 보통 믹싱의 과정을 거치며 여러 곳의 원두를 섞어서 맛을 맞춥니다. 이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커피 원두가 바로 브라질 산토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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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년 스페인에 의해 점령되어 큰 변화를 겪게 되고 1500년대 이후에 예수회의 선교사들이 신자들에게 커피나무를 심도록 유도를 합니다. 하지만 재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최소 5년 이상) 재배 시간 때문에 부족민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이에 선교사들은 고해성사 후 참회의 방식임을 전파하고 곡물의 기부대신에 커피나무를 심도록 독려하게 되었습니다.(단순히 전설일 수있음) 다행히 재배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커피에 유통이 시작됩니다.


콜롬비아 아라비아 커피는 전 세계에 공급이 이루지고 150년간 스페인과 프랑스가 점령한 곳에서 재배가 이루어 졌습니다. 하지만 1830년대부터는 네덜란드가 패권을 차지하게 되고 커피를 독점하기도 했습니다. 19세기 경 커피에 독약인 질병이 번지게 되고 아시아는 큰 피해를 입게 되었고 말라죽는 병으로 인해서 자바, 수마트라, 인도등 아시아권은 거의 전멸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반대급부로, 콜롬비아 커피는 확실한 공급처로 자리를 잡게 되며 더욱이 생산량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하여 귀족들의 취미에서 일반인까지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일반인들에게는 좋은 점을 많이 준 커피원두이지만 인권적인 문제에서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게 됩니다. (높은 고지대에서 인간이 직접 수확하여 말리고 이동하고 전부 저임금의 노동뿐인 일이었다.)


이때 1888년경 브라질은 70만의 노예들을 풀어주고 이 로힌 해 생산 감소가 예상이 되었으나 유럽에서 이민온 이민자들이 이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임금이 지급되자, 토지를 구입하여 직접 농장을 운영하였으나 1900년 이후 불행이 닥치게 됩니다.
커피 가격의 하락은 결국 브라질에 임금이 하락하게 되고 문제가 생기고 이와 같은 문제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올랐다 내렸다. 파도 임금) 1900년 초 당시 전 세계에 공급된 커피의 생산량에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과다 공급이었고 더욱이 브라질 경제에 90%가 커피에 의존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결국 1944년까지 재배지를 줄이기 위해 수백만의 커피나무들을 갈아엎게 되었으며 당시에 수천 톤의 커피가 불에 타 없어졌다고 알려집니다. 이후에 커피 가격은 안정화를 이루게 되고 2차 세계대전 이후 꾸준히 커피 수요가 증가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클래식 콜롬비아 커피의 품종
우선 다들 아시는 아라비카를 다시 적어보면 혁명은 Coffee Arabica이며 열대에 800~2,000m 이상 고지대가 가장 이상적인 재배지이며 적정 강수량도 포함되며 향과 신맛이 좋으며 카페 함량이 낮다. 대표적인 원두 품종으로 티피카와 버본등이 있습니다.

◆ Typica (티피카)
콜롬비아에서 지배되는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품종의 대표 주자이며 일정히 유지되는 향과 깔끔한 맛을 갖고 있으며 달콤함과 과일향 그리고 꽃향기가 나는 산도가 높지 않아 에스프레소에 좋습니다.
◆ Bourbon (버본)
티피카와 마찬가지로 오래된 품종으로 새콤한 초콜릿 맛과 캐러멜 향, 일정한 산도 그리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복합적인 맛을 갖고 있습니다. 버본 나무는 키가 상당히 크고 수확량이 적절하며 커피의 품질이 우수해서 스페셜 커피로 유명합니다.
◆ Caturra (카투라)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된 버본의 갈래로 나온 품종이며 눈에 띄는 산도, 중간의 맛과, 과일 향이 나며 달콤한 뒷맛을 갖고 있습니다, 카투라는 티피카오 버본보다 크기는 작지만 수확량이 많고 재배하기 손쉽고 열대 우림에서 재배하기 가장 좋은 품종입니다.
◆ Castillo (카스티요)
콜롬비아에서 질병에 강한 품종으로 개발되었고 카투라와 비슷한 맛을 갖고 있으며 생산성이 높아서 재배지에서 환영을 받는 인기 품종입니다.
◆ Colombia (콜롬비아)
여러 기존의 대표적인 품종에 좋은 점을 감안하고 질병에 강한, 개발된 품종이고.(자연적 품종이 아니다.) 기존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회복력을 높여 병에 강한, 고품질 커피를 생산하고 있는 품종입니다.
클래식 콜롬비아 커피 구분
큰 가지로 종류를 구분하자면 콜롬비아 커피는 3가지로 아라비카, 로부스타, 리베리카 종으로 콜롬비아 아라비카는 생산량의 70% 차지합니다.(리베리카, 로부스타는 30% 이하이다) 남미와 중미는 보통 아라비카종이 생산되고 아시아종은 로부스타종이다.)
◇아라비카종
모양, 색깔, 꽃 등에서 조금 차이가 나는데 고지대에서 주로 재배가 이루어지며 기후와 병해충에 민감하고 열에 특히 약해서 30도 이상에서는 재배가 불가합니다. 가격이 비싸고 단맛, 신맛등 풍미가 뛰어나며 카페인의 함량도 적습니다.

◇ 로부스타종
열악한 환경에서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며 일반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나무와 잎이 아라비카 보다 크지만 열매는 작습니다. 30도 이상의 온도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병해충에 강하지만 쓴맛이 강해서 아라비카종 보다 품질이 떨어지며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인스턴트 커피등에 사용됩니다. 물론 뛰어난 제품이 존재하나 양이 많지 않습니다.
사실, 국내에 커피가 들어온 역사는 길지 않고 그렇다 보니까 생각보다 품질이나 맛에 대한 평가가 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없이 그냥 커피니까 하고 마시는 것보다는 자신이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아 취미로 맛을 즐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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