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밴드 감성 보컬의 하모니 More Then Words

편안하다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감성이 깊은 기타 리프와 보컬의 하모니 익스크림 밴드의 More Then Words입니다. 국내에 너무나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밴드이며 여러 다양한 음악을 불러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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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More Then Words 앨범

감성 보컬의 하모니 익스트림 밴드 노래

원래는 글램메탈과 펑크 메탈을 부르는 밴드이지만 워낙 여러 종류에 시험적인 발라드, 재즈 등을 부른 밴드 입니다. 특히 이 곡을 썼고 불렀던 게리 세론의 경우 "More Then Words"를 싱글로 발매하고자(자신들이 원하는 곡을 발매하길 원해서) 기획사와 싸우고 밴드를 잠시 탈퇴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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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전에 알고 지내던 여러 그룹의 멤버들을 모아 1985년 보스턴에서 결성한 밴드로 뉴 잉글랜드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며 인지도와 인기를 얻었으며 글램메탈과 펑크, 팝송을 섞은 앨범을 발표 하었으나 영국에서만 반응이 조금 있을 뿐 미국 내에서는 반응이 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1990년대에 들어서 발라드(소프트 록) 감성 곡인 "More Then Words"가 한방에 뜨면서 덩달아 다른 싱글들도 함께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Queen(영국의 유명 록그룹) 에 심취해 있던 이들은 Queen의 노래를 불러 고정적인 팬층을 두껍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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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앨범들과 감성 기타

갑작스러운 해체

주 핵심 멤버들이 하나 둘 솔로 곡을 위해서 또는 자신의 일을 위해서 떠나기 시작하고 1996년 합의하에 해체를 했습니다. 이후에 2004년 콘서트를 위해서(일본 콘서트를 위해서) 재 결합을 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2008년, 2016년에 내한 공연을 했습니다.

익스트림 More Then Words

출처. OfficaiallyExreme YouTube - Extreme / More Than Words

 

솔직히...다른 곡은 전혀 발라드와 거리가 먼 곡이며 듣기 어려운 곡도 많습니다. 다만 다양할 뿐입니다. 익스트림 밴드의 거의 유일하며 대표적인 발라드 곡 "More Then Words"은 1990년 발매해서 1991년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곡이며 이 노래 덕분에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익스트림 멤버들은 하도 콘서트에서 많이 불러서 이 곡을 싫어하는 곡 1위로 선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익스트림 앨범

 

누노 베텐쿠르의 아름다운 기타 연주와 게리 세론의 감성 보컬이 깊은 감성과 따뜻함을 주는 발라드 곡으로 핑거스타일에 섬세한 기타 연주와 코러스 및 멤버들과의 하모니가 너무나 감미로운 곡입니다. (하반부에 멤버들의 코러스가 백미) 전혀 부담감이 없는 담백하면서 감성적인 곡으로 '사랑의 표현이 말보다 더 중요하다'는 행동과 진심이 가장 중요함을 담은 가사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국내에는 지금도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명곡이며 인기 곡이고 더욱이 어느 장소에서 들어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감미로운 누구나 좋아하실 좋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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