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따라 부를 수없는 독창적인 멜로디와 리듬 감을 들려주는 댄스 팝송의 대명사 컬처 클럽입니다. 부드러운 감성과 패션, 화장 등으로 항상 많은 이슈에 중심에 섰던 가수이며 1980년대에 인기 곡 중에는 빠지지 않는 그룹이며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은 가수로 더욱 유명합니다.
감미로움과 짜릿한 감성 ! 아스토르 피아졸라 Liber Tango
어깨가 들썩이듯이 울려 퍼지는 반도네온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여러 악기들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탱고계의 명작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래식 탱고의 대명사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 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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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감성 댄스 이슈의 중심 컬처클럽
컬처클럽의 리드 보컬 보이 조지의 부드러운 감성 템포와 레게풍의 리듬 감을 들려주는 수작으로 여러 감성이 깃든 곡입니다. 팝 멜로디와 절묘하게 섞인 감성 레게 곡으로 꽃 피우기 시작하는 레게 음악의 한 부분으로 알려지며 레게 음악을 대표하는 많은 음악 중에 하나로 선택되는 곡입니다.
새로운 로맨틱 음악으로 알려지며 1981년 런던에서 결성되는데 아일랜드 남성 보컬과 금발의 기타 연주자, 유대인의 드러머 등의 각자 독특한 멤버들이 모이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컬처클럽"이란 이름이 탄생하게 됩니다. 새로운 팝송(뉴웨이브 음악)으로 레게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은 곡을 불렀으며 두 번째 싱글 곡까지는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특히 보이 조지는 처음 등장부터 자신을 숨기지 않고(모호하게 성정체성을 보여줌) 독특한 화장과 여성스러운 복장으로 활동을 했으며 1982년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로 세계적으로 인기와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의상 등은 항상 화제의 중심이 되어고 많은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전혀 위축되지 않고 연속으로 앨범을 냈고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미국 빌보드에 한 앨범의 곡 3개를 톱 10위에 올린 최초의 그룹이 되었으며 연이어 1983년 "Kama Chamelon"으로 전세계적으로 차트가 있는 30개국 1위에 오르는 인기를 얻었고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1986년 약물 문제로 경찰에 체포되고 밴드는 해체를 합니다.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1998년 멤버들은 다시 모여 밴드가 재결합되었고 잠깐 히트 곡이 나오기도 했고 상업적인 성공은 계속 거두었으나 이외에 특별한 성공은 보이지 않았으며 공연이나 활동도 뜸해지게 됩니다. 드문드문 소문만 전해지다 2014년 부터 새앨범 작업과 활동을 재개 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현역 그룹입니다.
앨범 "Kissing to be Clever"에 수록된 곡으로 1982년 싱글로 발매가 된 곡으로 팝과 레게가 합쳐진 새로운 형식에 작품입니다. 감정적인 내면적 고통과 사랑의 상처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내가 누군지 내가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표현하고 싶었다" 로 대변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를 3주간 차지했으며 이외 지역 많은 차트에 상위권 차트에 올랐습니다. (호주 차트에 경우 1위 등) 기존의 곡을 제외한 여러 나라에서 리메이크한 곡들이 많이 있는 감성 레게 팝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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