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탑건의 주제가, 매버릭(탑건)의 주제가로 강렬한 팝송 록으로 알려진 케니 로긴스입니다. 오래전부터 천천히 흡수되는 스펀지 같이 서서히 우리 곁에 파고 들어온 경쾌하고 힘을 주는 팝송을 들려주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는 팝송 가수입니다.
휴식에 좋은 탑건 주제가 가수 케니 로긴스
가장 대중적인 탑건을 예로 들었지만 이미 " Footloose"부터 시작해서 많은 인기곡들이 알려져 있고 이름을 몰라도 들으면 아는 많은 노래들이 다수 국내에 상륙해 있는 친근한 가수이며 지금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현역 가수입니다.
팝송 록 가수 케니 로긴스는
기타리스트 이자 작곡가인 케니 로긴스는 일반 싱글곡보다는 영화 음악으로 많이 유명합니다. 국내에 알려진 다수의 곡들이 전부 영화에 사용된 곡 들이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그래미상과 아카데미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영국과 아이랜드 혈통의 케니 로긴스는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밴드를 결성했으며 포크 팝송을 주로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1970년대에 전성기가 시작이 되었고 좋은 홍보 수단으로 주로 대학에서 투어를 했으며 상당히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젊은 이들을 고정 팬으로 확보함)
이때까지는 솔로가 아닌 듀엣으로 활동했으며 (짐 메시나와 듀엣으로 활동) 서로 간의 발전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1976년 서로 솔로로 독립을 하게 되고 이때부터 영화 음악과 연을 맺게 되는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영화 "A Star Is Born"에 곡으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에 다양한 영화 음악과 싱글을 발표했고 모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며 대박의 히트곡은 없지만 상당히 인기가 있는 많은 곡들로 인기 가수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가 잘된 "탑건"이나 기타 한 두 편의 영화 주제가로 히트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짜릿한 팝송 록 가수 휴식에 듣는 케니 로긴스
다재다능한 팝송 록 가수이며 파워풀한 노래와 경쾌한 팝송을 많이 불렀으며 기타와 하모니카 등 수준급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985년에 있었던 자선 공연인 라이브 에이드에도 참가할 정도로 인가 많았던 팝송 가수입니다.현재도 진행형인 현역 가수 입니다.
케니 로긴스의 들으면 아는 팝송
Footloose
국내에 케니 로킨스를 제대로 알린 영화 음악이라고 보면 됩니다. 동명 영화인 "Footloose" OST 로서 억압된 자유와 젊은의 에너지 그리고 춤에 대한 억압에 반항하는 경쾌하고 밝은 록 팝송입니다. 역동적이고 폭발적인 비트와 로긴스의 보컬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Danger Zone
이미 유명한 OST로서 "탑건" 하면 바로 이 노래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곡입니다. 강렬한 액션에 맞는 힘이 넘치는 록 팝송으로 힘이 넘치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물론 세계적인 히트송이기도 합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모든 일에 대한 감성을 강렬한 보컬과 비트로 표현합니다.
One Find Day
2008년 발매된 앨범으로 다른 곡에 비해 발라드 풍의 곡이나 서정적이고 부드러우며 따뜻함을 가득 안겨주는 곡입니다. 단순한 구조의 심플한 기타 그리고 안정적인 보컬로 노래를 듣는 내내 편안함을 주는 발라드 팝송입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신념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노래에 담은 곡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일상의 고난을 인정해야 하며 하지만 이를 이겨내고 견뎌야 하며 희망과 미래를 위한 신념을 가지라는 깊은 뜻을 주는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겪은 어려움과 도전을 보여주며 다른 이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사를 썼다고 전해집니다.
'일상 듣던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데이 밴드 휴식 편안한 블루스 재즈 인기 감성곡 (6) | 2024.11.05 |
---|---|
제퍼슨 스타쉽 휴식 흥미 가득, 인기 팝송 그룹 (2) | 2024.11.04 |
추억의 리오 세이아 인기 팝송 More Than I Can Say (0) | 2024.11.03 |
신디 로퍼 추억의 톡톡 인기곡 Time After Time (2) | 2024.11.02 |
이글스 휴식 최고의 인기 팝송 밴드 Desperado (4)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