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르주의 주연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진행중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은 끝나지 않았다. 영화의 시작점, 미션 임파서블 1은 첩보물의 새로운 시작이자 즐거움의 시작에 기본이라 생각한다. 매번 1탄만한 2탄은 없다고 했지만, 이를 비켜나간 유명한 영화이다.
휴식 영화 미션 임파서블 배경
미션 임퍼서블의 먼저 TV에서 시작되었다. 1966년~ 1973년까지 무려 171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고 미국 내 각종 상을 다수 수상했다. 국내에도 70년대 이후 소개되어 미션 임파서블의 테마송과 메인 장면인 "이 메시지는 5초 뒤에 삭제된다"등의 첩보물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 주었다.(이후에 1988년~1990년까지 ABC에서 방영되었다.)
당시로 획기적인 구성인 IMF(Impossible Missions Force)인 비밀 정부 기관으로 첩보물이었다. 기본적인 뼈대는 영화에도 그대로 전해지고 이어진다. 이들의 임무는 지하조직과 마피아등 불량스러운 조직이나 상대를 대상으로 제지하거나 방지, 물건의 회수 등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든다.
또한 대량의 물품과 인원을 동원하여 속이는 역활을 많이 하는데, 조직원을 속이기 위해 무대를 꾸미고 인원을 변장시켜 이들의 비밀을 캐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일이 끝난 이후에는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완벽한 비밀 정보기관임을 보여준다.
TV 시리즈의 한계로 비밀리 자백을 성공시켜 녹음을 하거나 표적이 다른 범인에게 살해당하거나, 경찰에 체포되거나 등의 현재 시청자들에게는 조금 식상함을 느끼게한다. 일부 에피소드에서 작전을 성공시킨 이들의 이야기를 묶어내어 회의하는 모습이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
첩보물 영화 미션 임파서블 (1996) 줄거리
1996년 시작되어 벌써 7편까지 나온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시작점입니다.(2025년 5월 23일 8편 예정)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첫 편이라는 향수가 강한 영화이며 인물 중심에 내용이 강한 영화입니다.
IMF 비밀첩보국에서는 내부 첩자를 찾아내기 위해 의심 가는 팀을 작정에 투입하여 함정을 판다. 팀을 이끄는 짐 펠리스는 CIA의 리스트 유출을 막기 위해서 대사관 작전을 지휘한다. 하지만 팀원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또한 그도 총을 맞고 물에 빠진다.
팀원인 주인공 이든 헌트는 헌트에 의해서 작전을 알게 되고 자신이 배신자로 누명을 썼음을 확인하고 숨어든다. 이든 헌트는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서 새로운 작전을 짜게 되고 2명의 새로운 인원을 확보한다. 해커계의 신인 루터 스틱(이후 미션 임파서블에 고정으로 출연)과 프란츠 크리거(장르노 / 레옹의 주연)가 합류한다.
CIA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해 작전이 이루어지고 외부 연결이 불가능한 관계로 이든 헌터가 직접 투입된다. (영화의 명장면이다.) 여러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뒤로하고 무사히 그들은 해킹에 성공하고 리스트를 손에 쥐게 된다.
이때에 죽은 줄 알았던 펠프스가 등장하고 범인은 카트리지(IMF 책임자)가 범임이라 알려준다. 하지만 이든 헌트는 이미 펠프스가 배신자임을 눈치채고 있었다.
이든은 펠프스에게 진짜 리스트를 넘기기 위해 맥스(정보 거래자)와 만난다는 사실을 알린다. TGV(프랑스 고속기차) 안에서 작전이 이루어지고 화물칸에서 총을 겨눈 배신자 펠프스를 확인한다.
카트리지(IMF 책임자)는 TGV를 타기 전에 디지털시계를 전달받았고 이 시계를 통해서 총을 들고 나타난 펠리스가 진정한 배신자임을 확인하게 된다. 이후 싸움이 일어나고 펠리스는 TGV천장으로 도망치고 추격적이 벌어지고 결국 펠리스를 처리하게 된다.
편안한 휴식 영화 미션 임파서블
TV판과 마찬가지고 얼굴을 덮는 변장술과 첨단 장치를 이용한 다양한 구성을 갖는다. 1996년 당시로 획기적인 구성을 많이 보여줬고 톰 크루즈의 영화답게 액션신도 강하다.(젊은 모습에 반가움을 느낀다)
현재에는 일반적인 지문 인식 기능이나, 노트북을 이용한 보안성, 음성 인식 장치 및 스캐너등 시대를 약간 앞서 소개된다. (많이 식상하지는 않다) 상세한 보는 재미는 이때 벌써 이든 헌터가 사용하는 장비들은 모두 애플에서 제공된 것이고 다른 비교되는 IBM컴퓨터로 하락세를 알렸다.
미션 임파서블 감독은 영화 '언터처블'로 유명한 브라이언 드 팔마가 맡았다. 그의 영화는 색상이 짙은 약간은 무거운 질감의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영화의 품질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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