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노래가 국내에서 생각보다 많이 알려진 인기곡 편안하고 상쾌한 유로 팝송 니콜 프리그입니다. 밝은 이미지의 노래와 멜로디로 당시 인기가 많았던 기타 음악에 어울리고 국내 정서에 맞는 자연스러운 팝송으로 더욱 높은 인기를 얻었던 곡입니다.
편안하고 경쾌한 자연스러운 팝송 니콜 프리그
해외에서는 니콜 프리그 보다는 니콜 세이버트로 알려진 독일의 가수 입니다. 작곡과 악기 음악가이며 프로 듀서를 겸임했습니다. 특히 국내에 알려진 곡은 단 한 곡인 "A Little Peace"이며 대중들은 그녀의 이름을 알거나 다른 노래는 잘 알려진 바가 없었습니다.
4 살 때부터 공연을 주로 하는 음악 활동을 했고 16세에 첫 싱글로 인기과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17세(1982년)에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나가 "A Little Peace"로 우승하며 유럽의 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여러 나라의 언어로 노래를 불러 더욱 인기가 많았습니다.
주로 자신이 직접 작곡하거나 공동 제작을 통한 앨범을 많이 냈으며 슐라거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슈라거 음악은 팝송을 기반에 여러 악기와 보컬을 사용한 단순하고 중독성 있는 감성적인 발라드 입니다.(주로 슬픈 음악이 많습니다)
어렸을 때에 교회에 분위기와 음향 등에 심취를 했고 자신이 수호 천사의 도움을 받는다는 영성적인 면에 강한 심취를 했으며 나이가 들어 이후에도 이와 같은 영성과 관계되는 많은 음악과 무대 공연 등을 진행하였습니다.(대중적이지 않았음)
경쾌한 팝송 A Little Peace
A Little Peace는 베른트 마이눙거 작곡과 폴 크리터스 작사가가 제작한 곡입니다. 세계가 희망과 화합을 생각해서 만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생각을 표현한 곡입니다.
단순한 노래의 특징들
기타의 부드러운 반주로 시작되고 이끌림을 받는 보컬과 친밀감이 특징이며 자연스러운 음악을 보여줍니다. 노래는 기본 구절과 후렴이 나뉘어 듣기 편한함이 강조되었고 마지막에 더욱 감정의 강렬한 감성을 보여 줍니다.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곡으로 상업적으로 기록을 가지고 있는 곡이며 당시 냉전 상황에서 희망을 부르는 노래로 더욱 각광을 받았습니다. 또한 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여러 나라에서 리메이크 버전으로 불려진 노래입니다.
'일상 듣던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이프 가렛 추억의 인기 아이돌 I Was Made for Dancing (49) | 2024.12.30 |
---|---|
그룹 아바 신나고 즐거운 멜로디 Gimme! Gimme!Gimme! (33) | 2024.12.29 |
놀런스 거침없는 강한 비트 디스코 Sexy Music (78) | 2024.12.27 |
페리 코모 포근한 감성 발라드 And I Love You So (62) | 2024.12.26 |
데비 분 감미롭고 편안한 발라드 You light up my Life (83) |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