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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듣던 팝181

아침 팝 스티브 레이 본 짜릿한 일렉트릭 재즈 블루스 아침에 듣는 재즈 블루스 스티브 레이 본제목을 몰라도 좋다, 누가 부르는지 몰라도 좋다, 한번 들으면 빠져드는 아침에는 듣는 짜릿한 일렉트릭 기타의 선율과 재즈 블루스 스티브 레이 본입니다. 국내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미 일렉트릭 기타 연주로는 환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솔로 음악가이며 연주자입니다.(아래 연주를 참조하세요)스티브 레이 본은 누구?스티브 레이 본 (1954~1990년) 블루스, 재즈 블루스, 일렉트릭 블루스 연주자, 솔로 음악가7살부터 형의 기타 연주를 따라서 배우기 시작했고 10세때는 이미 밴드를 만들어 실력을 보여줬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미국에서는 흔한 일임) 큰 도시로 음악을 배우기 위해 떠났고 상당한 명성을 얻게 된다. 데이비드 보위(영국출신 록음악가)의 세션 기타리스트로.. 2024. 8. 8.
휴식 팝 컬처 클럽 카르마 카멜레온 배경, 노래, 가사 특이한 복장과 특이한 화장, 그리고 성별을 구분 못하게 만드는 미성의 목소리 휴식에 듣는 추억의 올드팝 보이 조지에 컬처클럽에 대표작 카르마 카멜레온입니다.휴식에 듣는 팝 컬처 클럽 노래 배경잠시 반짝이는 듯 한 순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잊힌 그룹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으나 대중에 관심에서 멀어진 그룹입니다.(노래는 굿~인생은 아웃인 그룹) 1981년  영국에서 보이 조지(보컬), 로이 헤어(기타), 마이키 크레이그(베이스), 존 모스(드럼)에 4인조 밴드로 결성됬다.당시와 다른 흥미 있는 노래로 신선함을 전해주며 영국 이외 미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그룹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7세부터 자신이 양성임을 느끼게 되고 이를 밴드의 특징으로 만들어 성공한 그룹입니다. 물론 시작했을때는 많.. 2024. 8. 6.
베트 미들러 "The Rose" 추억의 팝 듣기, 가사 아는 사람만 아는 베트 미들러입니다. 연기와 가수, 프로듀서까지 다방면에 끼를 가지고 있으며 콘서트 무대의 강자로 알려졌던 추억의 팝 가수입니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며 연기에는 혼신을 다한 열정과 아름다운 노래를 많이 남긴 가수입니다.  베트 미들러 휴식 추억의 팝 사랑스런 발라드 3선이름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휴식이나 저녁시간에 듣기 가장 좋은 사랑스러운 발라드 팝 베트 미들러입니다. 그녀의 노래는 항상 국내 인기곡 순위에 드는 조용하면서 감성이 깊은 곡입ddabong99.com영화 "The Rose" 추억의 팝 베트미들러더 로즈는 1979년 작품으로 베트 미들러란(주연과 주제가 노래 전부) 이름을 알린 무척 중요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록스타가 자신의 열정을 다 바쳤으나 알코올과 복잡.. 2024. 7. 29.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에 추억 그때는 그랬지, 뭐든지 남보다 튀는 구제 복장과 행동으로 자신의 정의를 뽐내던 시기, 단정한 범생이가 더욱 범생이 갔던 시기, 겉모습은 범생이 같았지만 아마도 내부에서 반항이 가득했던 그였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다. 물론 단 한 번 보았지만... 따봉이 아빠 (사견이 잔뜩 들어간 이야기이므로 불편한 분들께 죄송하며 불쾌하신 분들은 스킵해 주세요)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에 추억당시 시대상 한줄기낮에 대학로 성대를 올라가는 한 귀퉁이의 아지트에서 당구를 치고 몰려서 큰 마음먹고 간 곳이 대학로 극장가의 다섯 손가락의 콘서트 공연이었다. 몰려다니며 영화를 보거나 술 한잔 하거나 떠들거나 전부 몸으로 하는 일이 전부였던 시기였었다. 하지만 누구 하나 심심해하지는 않았고 지금처럼 미래를 생각하는 복잡한 미래의 생..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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