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미노그 명랑 즐거운 느낌 I should be So Lucky

빠르고 활동적인 느낌이 가득한 노래, 아침에 듣기 좋은 활기찬 음악 카일리 미노그의 I should be so Lucky입니다. 국내에는 저평가되어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댄스곡으로 항상 명랑하고 즐거운 느낌이 가득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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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미노그 I Should be So Lucky 앨범

명랑하고 즐거운 댄스 곡 카일리 미노그의 노래

배우로 시작해서 활동 당시에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과 배우로서 인기를 갖고 있던 "팝의 공주"로 불려지던 가수입니다. 호주 가수로 전 세계에 8,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했으며 지금도 세계에 영향력 있는 인물 중에 한 사람으로 타임지에 선정되었습니다. (2024년 타임지에 계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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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내성적인 성격에서 성인이 되어 외향적으로 변모한 특이한 케이스로 어렸을 때는 집에서 책 읽고, 재봉틀 하고 바이올린 피아노에 친구 사귀는 것을 어려워했던 내성적인 소녀였으나 TV에 출연하는 것을 계기로 점점 외향적으로 변모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호주에서는 1987년 드라마를 통해서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호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인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때부터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고 데뷔 앨범인 "Locomotion"을 싱글로 발매했고 호주에서 10년가 가장 많이 판매된 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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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미노그 앨범

 

이후 영국의 유명한 작사가이며 프로덕션과 협업을 하게 됐고 단 40분 만에 "I Should be So Lucky"가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대단한 것은 미그노는 상당한 집중도와 기억력으로 단 1 시간 만에 음악을 녹음했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에피소드로 당시 영국팀은 미노그가 이미 히트곡을 낸 것을 모르고 천대했고 나중에 사실을 확인하고 직접 호주를 찾아와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미그노가 녹음을 마치지 않고 떠났다고 합니다)

미노그의 I should be So Lucky

출처. Kylie Minoque YouTube - I Should be So Lucky

상세 사항들

이 곡은 1987년 연말에 출시되어 세계적으로 유행했으며 카일리 미노그를 대표하는 곡 중에 하나입니다. 상당히 높은 고음으로 부르는 댄스곡으로 호주와 영국 등 유럽의 대다수 지역에서 1위에 오른 곡입니다. (데뷔 앨범 "Kylie"에 수록된 곡임)

 

짝사랑에 대한 희망과 사랑을 담은 가사로 사랑을 갈망하면서 상대의 감정을 모른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단순하고 깔끔한 가사로 대중성이 상당히 높은 곡이며 후렴이 강해서 기억 속에 쉽게 남는 작품입니다. 1980년대 팝 음악의 대표적인 풍부한 사운드와 세련된 분위기 및 명랑하고 즐거움을 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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