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에 황당한 록 밴드 레인보우 배경과 노래

노래는 국내에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록 밴드 레인보우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이 없습니다. 리치 블랙모어(기타 리스트) 자신이 딥 퍼플에서 나와서 만든 그룹이라서 인지 보컬들을 무지 갈아 치운 밴드로 유명하기 때문에 국내에는 설명이 힘들기 때문인 듯합니다.

딥 퍼플 추억의 한장 하드 록 밴드 배경, 음악

레인보우의 앨범

추억 속에 황당한 록 밴드 레인보우 배경

물론 수 많은 히트곡과 국내에도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지금도 활동하는 밴드입니다. 하지만 워낙 블랙모어가 독재성이 강하고 자신만의 가치관(고집)이 강하며 취향이 독특한 관계로 순식간에 멤버들이 순삭 되는 경우가 많았고 노래 작업도 거의 다 블랙모어 마음대로 인 그룹입니다.

스티 맥퀸의 모든 것과 겟어 웨이 영화

록 밴드 레인보우 배경

1975년 4월에 마지막 공연을 한 후, 딥 퍼플에서 자신의 음악적인 성향과 방향이 달라서 나온 리치 블랙모어는 시작 부터 멤버를 들이고 내보내고를 거듭하여 결국 베이스 지미 베인, 키보드 토니 케린, 드러머 코지 파웰 등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1976년에 레인보우 란 밴드 명칭도 정했습니다.

 

여러 곳의 공연을 다니며 상당히 인기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에서도 계속적으로 멤버의 해고가 이루어졌고 바뀌고 하여간에 1차 레인보우 활동기인 1975년에서 1984년까지 바뀐 인원이 17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노래가 성공하면 누가 보컬이었는지 확인해야 하는 문화가 생겼다는,,,,(믿거나 말거나)

퀸의 가장 빠른 곡 듣기 바로 가기

 

예를 들어 1979년에 나온 앨범 "Down to Earth"에 히트작인 "All Night Long"으로 인기가 좋았는데 참여했던 파웰이나 보넷은 사임해 버릴 정도로 사임과 해임이 수시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웃긴것은 나간 멤버들이 다른 곳에 가서는 전부 잘 나갔다는 것입니다.

앨범 모음과 무대

해체와 합체의 반복

1 차는 1975년~1984년까지 활동 후에 블랙모어는 그들에게 다시 모일 것이라는 공수표를 날리며 해체하게 되었다. 2차로는 1993년~1997년으로 블랙모어의 방랑벽인지 뭔지 작업의 차이점을 이유로 돌아갔던 딥 퍼플을 떠나 완전 New 멤버로 구성된 레인보우 밴드를 결성해서 활동합니다.(1997년부터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

 

2016년~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멤버를 추가한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틀이 정해지지 않은 구름같은 무지개 그룹이라 국내에는 내용이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조로 지금도 멤버의 탈퇴는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추억의 황당한 록 밴드 레인보우의 노래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템플 오브 더 킹

밴드 레인보우의 대표곡

Temple of the King

레인보우의 데뷔 앨범에 들어있는 곡으로 디오의 보컬과 블랙모어의 기타 연주가 주가 되는 노래입니다. 왕의 신전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깨닫음과 환상적인 영역의 성장을 표현하며 감성이 깊은 곡으로 하드 록이기보다는 포크적인 형식에 발라드 풍의 음악을 보입니다. (많은 연주자와 그룹,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한 곡입니다.)

Stargazer

큰 히트곡은 아니지만 레인보우의 독특함을 보여주는 대중적 인기가 좋은 곡입니다. 편곡이 전반적으로 오케스트라에 의해 이루어졌고 기타 솔로와 보컬이 복합되어 하드 록의 걸작으로 알려진 곡입니다. 별에 닿기 위한 탐을 쌓는 마법사의 이야기를 표현했으며 록 음악에 교향곡을 합친 독특한 작품입니다.

레인보우 앨범

Kill the King

1978년에 세 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헤비 메탈과 스피드 메달의 형식에 빠르고 강한 리듬을 가진 곡입니다. 레인보우에 무대 공연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왕을 물리치고 전통적인 권력에 저항과 해방을 통해 자유를 쟁취하는 내용에 곡으로 디오의 폭발적인 성량과 카리스마를 볼 수 있는 곡입니다. 특히 드럼 연주가 파격적인데 파워풀한 드럼의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는 곡이라 하겠습니다.

 

 

스콜피온스 잠 깨우는 전설의 락 발라드 배경

록팝 토토 밴드 잊힌 그들의 음악들, 배경

비지스 추억의 감성 인기 곡 Too Much Heaven

 

에어 서플라이 휴식 감성 팝송 "메이킹 러브 아웃 낫싱 앳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