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어깨가 들썩이고 박자에 맞춰 손뼉이 쳐지는 흥겨운 밴드 어스 윈드 & 파이어입니다. 일정한 리듬에 즐거움을 주는 펑키 디스코, 펑키 재즈를 보여주며 1970년대와 1980년대 최강의 밴드로 국내에서도 많은 곡들이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뱅글스 유쾌하고 독특한 리듬 Walk Like an Egyptian
시작부터 즐겁고 유쾌한 멜로디와 독특한 리듬의 보컬들 4 명의 여성 록커 뱅글스 입니다. 그녀들의 즐거운 연주와 신나는 음악은 상업적이나 인기면서 성공한 그룹이지만 국내에는 노래 이외
ddabong99.com
흥겨운 펑키 디스코 어스 윈드 & 파이어 밴드
제목도 밴드 이름도 지금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무나 재미있고 흥겨움이 가득한 밴드이며 당시에는 노래들이 전부 굉장히 인기가 높았으며 지금 들어도 그 이유를 너무 쉽게 알 수 있는 듣기에 너무나 좋은 리듬과 하모니, 멜로디를 보여주는 밴드입니다.
펑키 재즈의 최장자 어스 윈드 & 파이어는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펑키를 기본으로 재즈, 소울, R&B, 디스코, 라틴 음악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흥겹고 즐거운 노래로 가득합니다. 1969년 일리노이 주에서 생긴 밴드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특히 흥겨운 무대 공연에 최강으로 알려진 밴드입니다.
기록도 어마어마 해요, 그래미 어워드에 6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4 개 등 수상과 각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밴드이며 어디에서도 전부 칭찬 일색인 밴드입니다. 또한 국내 유명 광고에도 등장했었고 각종 영화에도 자주 사용되었으며 내한 공연도 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초창기 멤버들이 거의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현역 밴드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들을 거쳐간 멤버들도 어마 어마 합니다. 최소 30명이 이 밴드를 거쳐갔는데 전부 각각의 유명 가수들과 함께했고 예를 들어 잠시 몸을 담았던 그렉 무어 경우 스티비 원더, 티나 마이어 등과 협업을 하거나 도움을 주었습니다.
펑키 디스코 Let's Groove
어스 윈드 & 파이어 밴드는 전 세계적으로 1 억장에 가까운 앨범을 판매 하였고 그들의 곡에 멜로디를 샘플링(음만 따감)한 가수들이 지금까지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의 유명한 "Mom", "Evil", "Mighty Mighty", "Getaway", "Serpentine Fire" 등 각각 다른 장르에 재미난 곡들이 많이 있고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곡은 당시 디스코 음악의 하양세가 보이던 시기에 나온 곡입니다. 어스 윈드 & 파이어 밴드의 11 번째 앨범의 싱글로 들어있는 곡으로 디스코, 펑키, 팝이 절묘하게 혼합된 노래이며 세계적으로 알려져 인기 곡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곡입니다.
당시로는 획기적인 보코더(신시사이저 건반 악기)를 이용하여 보컬의 역할을 했으며 펑키한 베이스 라인으로 지금 들어도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만들어낸 미래지향적인 노래입니다. 그들의 특유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에 흥겨움을 주는 디스코 음악입니다.
디스코 음악 치고는 빠르지 않은 리듬에 강한 멜로디 라인을 갖고 있으며 그루브가 독창적인 곡으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간단한 형식으로 더욱 대중들에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단순한 가사 " 음악에 맞춰 즐겁게 모두 춤을 추자"를 노래로 표현합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 3위에 올랐으며 당연히 빌보드 핫 소울 차트에서 8주 간 1위를 차지했던 곡으로 당시 싱글로는 드물게 100만 장 이상 판매된 히트 곡입니다. 국내에도 전해져서 굉장히 인기가 좋았으며 많은 분들이 지금도 노래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다만, 팀에 이름을 기억하는 분들이 드물다는...)
둘리스 디스코 팝송 혼성 그룹 추억의 경쾌한 Wanted
나올 당시에 클럽(디스코장)이나 젊은 이들이 모이는 어디든 울려 퍼졌던 가장 경쾌한 팝송을 들려주었던 남녀 혼성 그룹 둘리스입니다. 국내에 폭발적인 인기 춤곡으로 유명했으며 어디에서나
ddabong99.com
라부쉬 빠르고 즐거운 댄스곡 Be My Love
방울방울 떨어지는 빗방울 같이 통통 튀기는 빠르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라부쉬입니다. 시원하고 경쾌한 댄스곡을 부르는 유로팝 그룹으로 국내에도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들어보면 익숙
ddabong99.com
보니 엠 추억의 인기 디스코 팝송 Happy Song
어디서 들리든지 즐겁고 흥겨운 디스코 팝송을 들려주는 보니엠입니다. 국내에 불어온 디스코 열풍과 합쳐져 더욱 높은 인기를 얻었던 그룹으로 자잘한 문제(립싱크)도 있었으나 그들의 노래는
ddabong99.com
바카라 듀오 경쾌한 유로 디스코 Yes Sir, I Can Boogie
아름다운 멜로디, 감미로운 힐링을 주는 경쾌한 유로 디스코이지만 일반 팝송과 같은 스페인어의 향연 듀오 바카라입니다. 국내에 소개되는 디스코 음악에 항상 인기곡으로 알려진 유로 디스코
ddabong99.com
'일상 듣던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니 밴드 시원한 외침과 진정한 록 Separate Ways (127) | 2025.04.25 |
---|---|
맨하탄 트랜스퍼 재즈의 향기 가득 JAVA JIVE (46) | 2025.04.25 |
조지 베이커 셀렉션 편안한 멜로디 I've Been Away Too Long (110) | 2025.04.23 |
쿨리오 강함과 부드러운 절묘한 랩 Gangsta's Paradise (130) | 2025.04.22 |
블론디 귀에 쏙 들어오는 화끈한 영화 속 노래 Maria (31) | 202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