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맨지오니 감미로운 소리의 예술 Feels So Good

조용한 방안을 울리는 한줄기 트럼펫(플루겔호른) 소리에 깊은 감성과 함께 느껴지는 감미로운 소리의 예술 척 맨지오니입니다. 인간의 감성을 어디까지 끌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그의 소리에 예술은 듣는 모든 분들께 특이한 감성과 감각으로 기억되실 겁니다.

맨하탄 트랜스퍼 재즈의 향기 가득 JAVA JIVE

출처. Genius

감미로운 소리의 예술 악기의 마술사 척 맨지오니

척 맨지오니가 사용하는 악기는 플루겔호른 이라 부르는 호른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소리는 트럼펫에 가까운 모양과 소리를 냅니다. 더욱 소리마저 기존의 약간은 거친 소리의 트럼펫과는 달리 부드럽고 울림이 가득한 소리를 들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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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Turntable Store

플루겔호른 의 소리 마술사 척 맨지오니는

뉴욕 태생의 예술가 집안에서 컸으며 동부 지역 최고의 음악 학교라는 이스트만 음악원을 졸업 후에 지휘자아 대학의 강사로 활동을 했으며 재즈에 눈을 뜨면서 피아노 연주자인 동생과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1960년 후반에 밴드의 멤버로 활동하며 연주 앨범을 발매합니다.

 

4 중주의 밴드를 함께 했으며 여러 공연을 통해서 인기와 명성을 얻었으며 이때 녹음된 "Bellavia"로 최우수 기악 작곡에 첫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그가 작곡한 곡은 1976년 퀘벡에서 열린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에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1980년 뉴욕 레이크 시드 동계 올림픽 주제곡과 폐막식 라이브 공연을 했습니다.

인기 감성곡 셀링 듣기

출처. Dusty Groove

 

또한 영화 음악에 들어가는 사운드 트랙을 작곡했고 이때 작곡한 앨범 두 번째 최우수 팝 악기 연주 부문에 그래미상을 수상합니다. 계속해서 여러 부분의 클래식 악단 또는 연주단과 협업을 통해서 연주를 했으며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국내에는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2000년에 첫 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2010년까지 총 5 번의 내한 공연을 가져 많은 팬층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유명한 피아노 연주자이며 트럼펫, 플뤀켈호른 등의 연주자이며 클래식 전공자이지만 재즈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인기곡 글로리아 듣기

출처. Red Pill Record

소리의 예술 Feels So Good

출처. Chuck Mangone - Eeels So Good

 

Feel So Good 은 빌보드 핫 100 차트 4위에 오른 곡으로 나오자 마자 200 만 장 이상의 판매된 히트 곡입니다. 그의 밴드는 1978년 할리우드 볼에서 70 인조 오케스트라와 협업을 했고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곡이 Feel So Good  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로 이후에 부르는 모든 곡이 대중들은 Feel So Good처럼

 

Feel So Good 은 1978년 발매된 팝 퓨전 재즈 곡으로 주 악기로 플루겔호른이 사용되었으며 재즈와 팝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감미로운 사운드로 유명합니다. 주 멜로디는 플루겔호른이 이끌고 기타, 드럼, 키보드가 편안한 음악에 뒤를 받치는 형식을 취합니다.

출처. Boi

 

이 곡은 평균적으로 3 분 30초의 곡이지만 전체적인 버전이 따로 있고 9분 40초의 긴 버전이 존재합니다. 가장 듣기 좋다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반복적인 연주로 더욱 편안하며 깊은 여운을 남기며 여러 방송과 영화 배경, 광고 등에 지금도 자주 등장하는 재즈 음악입니다.

 

한 세대를 풍미한 찰스 프랭크 맨지오니(예명. 척 멘지오니)는 여러 좋은 일(지진 피해자 돕기) 을 벌이는 등의 행사에 주로 활동을 하였고 70세 이후인 2010년부터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940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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